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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PANews 소식.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는 트위터를 통해 "적격 커스터디 사용자는 현재 커스터디 자산의 약 94%를 인출할 수 있다"며 "적격 사용자가 나머지 6%를 인출할 수 있는지 여부는 나중에 법원에서 결정한다"고 전했다.

 

보안 및 규제상의 이유로 적격 사용자는 인출 전에 특정 필수 정보를 사용하여 셀시우스 계정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때 적격 커스터디 사용자는 적격 커스터디 자산의 약 94%를 인출할 수 있다. 적격 사용자가 나머지 6%를 인출할 수 있는지 여부는 추후 법원이 결정할 예정이다. 적격 사용자는 출금 이벤트와 관련된 GAS와 거래비용이 충분해야 한다. 이러한 비용을 지불할 충분한 자산이 없는 적격 사용자는 자산을 인출할 수 없다. 조건에 맞는 사용자들은 2월 15일경 셀시우스로부터 이메일이나 셀시우스 앱을 통해 자격을 알려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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