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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암호화폐 분야와 대표적인 탈중앙화금융(DeFi) 자산이 이뤄낸 성공과 주류 인기에도 불구하고 비평가들은 비트코인(BTC)이 2023년 4차례나 가치가 없다고 지속적으로 선언하고 있다. 이를 핀볼드가 2일 전했다.

실제로 핀볼드가 지난 2월 1일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99bitcoin'에서 얻은 자료에 따르면 상당한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나 상당한 트래픽을 보유한 사이트를 포함한 이들 비평가들은 지금까지 비트코인을 471번 '죽음' 선언을 했다.

비트코인 30일 부고 대 가격 차트. 출처: 99bitcoins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비트코인이 '가치가 없다'고 명시적으로 말하는 저명한 비평가들의 콘텐츠인 이른바 '비트코인 부고' 제출을 받아들인다. '아마도' 및 '할 수 있다'는 제외.

 

[4번의 죽음 선고]

비트코인은 지난 한 달 동안만 40%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론자들에 의해 4번의 사망선고를 받았다. 가장 최근의 그러한 진술은 1월 29일 암호화폐를 '역대 최고의 폰지'라고 선언한 Cincinnati Enquirer의 로버트 파크의 기사에서 나왔다.

그가 쓴 대로:

"암호화폐는 폰지 사기극이다. 버니 매도프가 1980년대와 90년대 뉴욕에서 뮤추얼 펀드 사기 사건에서 저지른 일을 IT 버전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지금까지 가장 훌륭한 폰지 사기극이었다."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의 1월 19일 "비트코인은 과장된 사기", 지정학적 전략가 피터 자이한의 1월 7일 'The Joe Rogan Experience' 팟캐스트의 "비트코인은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1월 6일 방송인 짐 크레이머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전 변호사 존 리드 스타크는 "암호화폐는 하나의 큰 난제"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24,000 달러를 돌파했다. 24,000 달러의 돌파는 지난해 8월 17일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4.35%인 24,101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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