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
이율 : %
기간 :
 

 

복리란 무엇인가?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습니다.
예를들면 100원을 단리 연 10%의 예금에 입금을 한뒤 5년이 지나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100원에 10%, 즉 매년 10원의 이자가 더해지면서 5년뒤에는 150원이 되어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동일한 금액을 복리 연 10%의 예금에 넣어보겠습니다.1년뒤엔 110원(원금에 10%), 2년뒤엔 121원(110원에 10%), 3년뒤엔 132원(121원의 10%), 4년엔 145원(132원에 10%), 5년엔 159원(145원의 10%)가 됩니다.(빠른계산을 위해 소수점은 생략)복리식 상품에서 찾는 돈 = 원금 X (1+금리)^년수 혹은 횟수
이처럼 동일한 5년에도 단리와 복리의 차이로 약 9원의 차이가 생겼습니다.
제가 하는 계산이 작은 금액이기 때문에 모르시겠지만 큰 금액이 복리가 되면..어마어마하게 됩니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 ‘복리’라 말했던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우리는 천천히 복리식 운영으로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시장은 기다리지 못한 자의 돈을 기다린 자에게 준다.

Visited 6 times, 1 visit(s) today
읽기  문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