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업계가 2022년 다발적인 파산과 사기 수사 등 대규모 좌절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대 은행인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BTC)을 올해 세계 최고의 실적을 낸 자산으로 꼽았다. 이를 핀볼드가 26일 전했다.
1월 23일 Documenting Bitcoin이 공유한 스크린샷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목소리 높은 비평가였던 골드만삭스의 연간 자산 수익률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은 올해 S&P 500, 금, 부동산, 나스닥 100 등 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BTC는 MSCI 신흥시장지수, MSCI 선진시장, 에너지, 정보기술(IT), 금융, 10년 만기 미국 재무부, 의료, 유틸리티, 재료, 원유, 소비재 등을 앞질렀다.
실제로 골드만삭스 글로벌투자연구부의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비트코인은 총 수익률이 27%를 넘고 리스크 조정 비율이 3.1로 이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그 다음 자산을 크게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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