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트윗을 통해 “라이트코인(LTC)의 대규모 고래 거래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전헀다.
“라이트코인의 대형 고래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100만 달러(약 12.3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거래의 부활을 나타낸다. 비슷한 크기의 마지막 두 고래 거래량 스파이크의 끝에서 가격은 최고점에서 +37% 및 +33% 급등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2023년 하반기에 주요 반감기 이벤트(7월 예정)가 다가오면서 올해도 LTC가 투자자들의 레이더에 계속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LTC에 대한 주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라이트코인의 가격이 150달러 안팎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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