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등 자산이 최근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오늘 전일대비 -1.34%인 23,093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강세 전망은 암호화폐 공포와 탐욕 지수와 같은 도구들에 의해 강조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핀볼드가 30일 전했다.
특히 코인글라스의 자료에 따르면 1월 30일 현재 지수는 ’61’을 기록해 암호화폐 시장이 호황을 누리던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로 몸살을 앓았던 2022년 12월 기록한 ’25’에 비해 상당한 폭의 상승을 나타낸다.
실제로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의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표시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이 탐욕스러운 상태로 크게 전환된 것을 반영한 것이다.
공포와 탐욕 지수는 변동성, 시장 모멘텀, 소셜 미디어 활동, 거래량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증가하는 수치는 지수가 많은 구매자들과 관련된 상태인 탐욕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내는 반면, 시장을 집어삼킨 두려움이 만연될 때는 낮은 수치를 나타낸다.
주요 저항 장벽 역할을 하다가 가까스로 23,000달러 고지를 탈환한 비트코인 등 자산 실적에 낙관론이 반영된 것이다.
다만 현 수준의 탐욕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여전히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기술 지표는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두려운 주간 데드크로스를 겪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그 자산은 2월 초에 강세의 골든크로스 형성을 경험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2월 2일 새벽으로 예정된 FOMC 이벤트가 시장의 변동성을 높일 가능성이 있어 주목도가 높다.
※ 바이비트 선물 거래소 수수료 할인받고 가입하기 [이동]
■ 카카오톡 채팅방(대화금지) : ‘대화금지’ 3번방 https://open.kakao.com/o/gDLZjC1e
※ 카카오톡방 입장 후 대화&인사 금지!! (비번: co33)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 coinkid.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